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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크리에이티브 모바일광고 제작지원 대상 사업자 공모 | 한국인터넷진흥원 | 2013-07-10 오후 1:1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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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크리에이티브 모바일광고 제작지원 대상 사업자 공모 - 모바일 기기 특성 활용해 광고효과 높인 창의적 모바일광고에 최대 2천만원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함께 제1회 ‘크리에이티브 모바일광고 제작지원’ 대상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모바일광고란, 개인화, 인터랙티브 등 모바일 기기의 특성을 활용해 광고효과를 높인 새로운 형태의 창의적인 광고를 말한다. 현재 대표적인 모바일 광고로는 음성통화 및 모바일게임 등과 연계되는 형태를 비롯해, 사용자 상호작용 및 멀티미디어 표현이 가능한 RMMA*, 맞춤형 광고 등이 있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모바일웹 광고, 모바일 디스플레이광고, 모바일 3D 광고 등 참신한 모바일광고가 등장하고 있다. ※ RMMA (Rich Media Mobile Advertisement) : 스마트 폰의 기능,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와의 풍부한 상호작용 및 시청각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표현이 가능한 광고 지원 대상은 광고대행사, 플랫폼사 및 앱개발사 등 국내 광고 관련 사업자다. 선정된 모바일광고는 올해 11월까지 신규 제작 및 집행해야 하며, 매칭펀드 방식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지난 2월에 발표된 ‘2012년 모바일광고 산업통계’에 따르면 작년 국내 모바일광고 시장규모는 2,159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184%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났으며, 올해는 4,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ISA는 모바일광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국내 모바일광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광고를 발굴하여 지원하게 됐다. 이 밖에도 ’11년부터 새로운 유형의 인터넷 및 모바일 광고에 대해 테스트패널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허해녕 KISA 인터넷콘텐츠팀장은 “창의적 모바일 광고는 이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광고주의 모바일 광고 인식을 제고할 수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모바일 광고 시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신청서는 KISA 홈페이지(kisa.or.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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