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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청와대 홈페이지 및 언론사 해킹 관련, 사이버위기 경보‘관심’단계 발령 | 한국인터넷진흥원 | 2013-06-25 오후 1:2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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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미상 해커로부터 청와대?국무총리 비서실 홈페이지가 위변조되고 일부 언론社 서버가 공격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6월 25일 10:45부로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 사이버위기 경보단계는 ‘정상→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분 □ 정부는 6월 25일 미래창조과학부, 안전행정부, 국방부, 국가정보원 등 10개 부처 담당관 참석 아래 ‘사이버위기 평가회의’를 개최,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하였다. □ 현재, 정부 합동조사팀이 피해기관 대상으로 원인 조사에 착수하고 피해확산 방지 차원에서 언론?방송사에 대해 보안강화를 당부하였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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