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컨텐츠

(주)휴먼엔시스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정한 Business Partner가 되겠습니다.

New & Info

제목,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된 게시판 보기 표
“대학 동아리 통해 지역 소상공인용 SW 개발” 지식경제부 | 2012-02-29 오전 9:32:06
지식경제부가 창의적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위해 170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34% 늘어난 규모다.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2년도 SW전문 인력양성사업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올해에는 ‘재능 기부 SW 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전국 대학생 공모를 통해 SW 동아리 50개 팀을 선발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SW를 개발토록 하는 것. 최우수팀에게는 지경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기업이 대학 및 대학원의 전공 과정 개설과 학생 선발, 과정 운영 등에 참여해 SW 산업을 선도할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SW 특성화대학과 대학원 과정도 지원한다.



SW 특성화대학은 SW분야에 재능과 열의를 가진 학생을 선발해 3~4학년 동안 SW 전공 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 지경부는 올해 2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한다.



SW 특성화대학원은 SW공학과 기술경영을 접목해 이키텍트급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2개 대학원이 선정된다.



지난해에도 추진한 바 있는 SW 마에스트로 과정은 2단계 교육인원을 종전의 30명에서 50명으로 늘리고, 멘토단도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한다. 특히 멘토단에는 특허, 투자, 경영 등의 분야 전문가을 새롭게 포함한다.



이밖에 기업맞춤형 교육과 채용을 연계한 고용계약형 SW 석사과정과 SW 융합 채용연수를 확대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고급인력 양성과 함께 일자리 창출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에서 안내하고 있다.

다음글 만 3세 이상 2명 중 1명 이러닝 이용  
이전글 FTA 피해 기업 지원 강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