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이러닝 시장이 2조 5000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 또 만 3세 이상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이러닝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지식경제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조사한 ‘2011년 이러닝 산업실태 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이러닝 시장규모는 2조 45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9.2% 성장했다.
또 이러닝 사업자 수는 1656개로 전년 보다 107개 늘어났고 이 분야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7.3% 증가한 2만 5182명이었다.
개인들의 이러닝 이용 실태를 살펴보면 만 3세 이상 국민의 이러닝 이용률은 52.8%였고, 이 가운데 남성의 이용률은 53.8%, 여성은 52.5%였다.
연령별로 보면 10대의 이용률이 74.5%로 가장 높았고, 50대의 이용률은 전년 대비 3.8%포인트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분야별로는 외국어 학습이 39.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학업연장이 33.1%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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