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재직자들이 학비는 물론 체재비까지 지원받으며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기술경영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식경제부는 올해부터 미 조지아공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기술경영(MOT) 해외 학위과정’에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50%까지 우선 선발키로 했다.
선발된 재직자에게는 3만 2550달러의 학비 이외에 약 1만 달러의 체재비까지 지원한다.
MOT 전문대학인 미국 조지아공대는 한국 학생을 위해 1년제(2학기) 기술경영학위과정을 개설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원 자격, 전형 절차 등 상세한 내용은 23일부터 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에 공개하며 오는 4월 13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완료한다. 최종 합격자는 30명 내외이며 오는 5월 중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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