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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3414 Date. 2011-03-29 오후 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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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송도서…향후 10년간 320명의 IT융합 핵심인재 양성
한국판 MIT 미디어랩을 표방하는 연세대 미래융합기술연구소가 23일 인천 송도에서 문을 열었다.
지난해 8월 ‘IT명품인재양성사업’의 첫 사업자로 선정된 이 연구소는 정부와 민간으로부터 연간 170억 원 씩 10년간 총 1700억 원을 지원받아 향후 10년간 320명의 IT융합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교육은 올해 신설된 글로벌융합공학부에서 담당한다. 차세대 지상파 DTV 전송시스템을 개발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안치득 연구위원, 삼성전자와 美 벨연구소에서 통신·네트워크 분야를 연구해 온 채찬병 연구위원 등 국내외 융합기술 연구 및 개발현장에서 두루 활약해 온 6명이 교수로 합류했다.
최중경 지경부 장관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글로벌융합공학부는 3년제 학부와 4년제 대학원(석·박사 통합과정) 과정이며, 정원은 학부 20명, 대학원 30명이다.
올해엔 입학사정관제 등을 통해 학부생 16명, 대학원생 22명을 선발했고 2학기에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전액 장학금과 함께 숙식 및 생활비를 지원받고 1대1 도제식 교육을 받는다. 또 해외연수, 개인 학습공간 등 최상의 교육환경도 제공받는다. 학생 1인당 1억 원 수준을 지원을 받는 셈이다.
연구소장은 ‘애니콜’ 신화를 만들어 낸 전 삼성전자 부회장 이기태 씨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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